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돼지바의 형님 돼지콘이 탄생!
돼지바가 돼지콘으로 나왔다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,
먹어본 건 얼마 전 추석연휴 때에 먹어봤어요.
돼지콘도 돼지바처럼 정열적인 붉은색으로 치장되어 있어, 눈에 확 들어옵니다.
돼지콘이 돼지바의 형님이라는데, 형님이 더 늦게 태어났네요.ㅎㅎ
돼지콘 형님을 만나기 위해 포장 종이를 돌돌 말아 뜯어내 봅니다.
캬아~~~ 보이시나요? 콘 위에 자리 잡은 크런치 초콜릿!
딱 봐도 맛있어 보입니다.
요거 요거 비주얼이 엄청나 보입니다.
"crispy crunch ice cone"
말 그대로 크리스피 크런치 아이스 콘입니다.
크런치 초콜릿 부분을 먹으면 바삭박삭 씹는 맛이 즐거워집니다.
돼지바도 좋아라하는데, 아무래도 돼지바 형님인 돼지콘을 더 찾을 것 같습니다.
입이 심심할 때, 달달한게 먹고 싶을 때, 크런치 초콜릿이 생각날 때, 시원한 디저트가 필요할 때
가끔 돼지콘은 어떨까요?
아.. 살짝 지금 돼지콘이 땡기네요.ㅠ 참자! 참아야 돼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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