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1 오랜만에 보는 영화 [캐리비안의 해적 : 죽은 자는 말이 없다] 그리고 먹고 또 먹고 배불배불~ 6월 6일 공휴일... 조용한 조조할인 시간에 맞추기 위해 서둘러 준비해서 나서봅니다. 영화관 앞에서 친구를 만나고 영화티켓을 구매합니다. 이게 얼마만에 보는 영화인지, 몇 년만에 영화티켓을 구매해보는지 모르겠네요.ㅎㅎ 오늘 볼 영화는 [ 캐리비안의 해적: 죽은 자는 말이 없다 ] 커피를 사들고 들어가니 이른 시간이라 자리가 한산하고 좋아요~ ㅋㅋ 우리의 잭 선장은 여전하군요~ 2시간 10여분 동안 푹 빠져 봤습니다. 오랜만에 보는 영화라, 그리고 그 영화가 잭 선장이 나오는 캐리비안의 해적이라 좋았어요~~^^ 자, 이제 먹으러 가야겠지요? 친구가 검색하다 찾은 아수라고기말이 서면점.. 여기에 가보기로 합니다. 헤메지 않고 천천히 잘 찾아갔습니다. 음.. 우리가 간 시간은 12시 반쯤.. 점심시간이었는데.. 2017. 6. 1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