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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요일 저녁 메뉴는 짜장입니다.
어마마마가 해주시는 카레는 종종 먹었습니다만,
짜장은 처음이네요.
위에 사진은 팔팔 끓인 완성된 엄마표 짜장 모습입니다.
저 냄비 안에는 고기와 목이버섯, 표고버섯, 당근, 양파, 파, 호박이 들어가 있습니다.
음~~ 짜장 냄새가 진동하네요. 좋다~ 좋아~
밥 위에 짜장을 올리니 푸짐해집니다.
식기 전에 얼른 먹어야지요.
짜장밥도 맛있지만,
짜장 냄새를 맡다보니 면을 넣어서 먹어도 맛있을 것 같습니다.
하긴 뭔들 안 맛있을까요?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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